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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2016_Norway

5탄_아이스브레이킹엔 하이킹

너무 평화로운 하루가 다시 시작됐다.

(전쟁반대)

 

하늘이 너무 파랗고 바람도 선선허이,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이렇게 좋은날~

안 돌아 다닐 수 없지.

길가에 핀 민들레.. 좀 귀엽게 생겼다.

길가에 돌아다니는 비둘기 아닌, 갈매기

그리고 대망의 13일!!

오늘은 어제 같이 밥먹은 새 친구들 그리고 맞은편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과 아직 어사지만!

등산을 갔다!

날씨가 살짝 아니고 왕창 구름낌..

하지만 경치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이것이 북유럽식 복지

북유럽 로또 되게 해주세요..
페이스북이 될 수 있었던 돌맹이

근데 사실..새로 사귄 친구가 저 두명만이 아니다..!

두둥탁!

사실 우리 숙소 맞은편에 있는 기숙사에도 친구들이 입주했다.

 

그 친구들도 전부 타지에서 온 인터네셔널 학생들이여서, 뭔가 외국인 동질감도 들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겸 다같이 등산에 왔던 것이였다.

북유럽 복지 = 자연
안녕난 블랙 민달팽이야. 오늘 스토리는 끝이다.

이날은 처음 본, 심지어 언어도 안 통하는 친구들이랑 하이킹 간다고 에너지를 펑펑 썼던것 같다.

 

당신들도 교환을 간다면 그럴것이다. ㅎㅎ 그래도 기죽지 말고 일단 어디든 참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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