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평화로운 하루가 다시 시작됐다.
(전쟁반대)


하늘이 너무 파랗고 바람도 선선허이, 산책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이렇게 좋은날~
안 돌아 다닐 수 없지.



길가에 돌아다니는 비둘기 아닌, 갈매기

그리고 대망의 13일!!
오늘은 어제 같이 밥먹은 새 친구들 그리고 맞은편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과 아직 어사지만!
등산을 갔다!



하지만 경치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이것이 북유럽식 복지



근데 사실..새로 사귄 친구가 저 두명만이 아니다..!

사실 우리 숙소 맞은편에 있는 기숙사에도 친구들이 입주했다.
그 친구들도 전부 타지에서 온 인터네셔널 학생들이여서, 뭔가 외국인 동질감도 들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겸 다같이 등산에 왔던 것이였다.



이날은 처음 본, 심지어 언어도 안 통하는 친구들이랑 하이킹 간다고 에너지를 펑펑 썼던것 같다.
당신들도 교환을 간다면 그럴것이다. ㅎㅎ 그래도 기죽지 말고 일단 어디든 참석하도록 하자!
'MARIE > 2016_Nor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탄_친해지려면 일단 먹여라 (0) | 2023.10.22 |
|---|---|
| 6탄_We are super strong (0) | 2023.10.22 |
| 4탄_이사왔는데, 고기좀 드셔보실래요? (0) | 2023.10.22 |
| 3탄_탐험 (1) | 2023.10.21 |
| 2탄_Bodø University 도착 (1) | 202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