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나.. 모든게 새롭기만 하다.
밥도, 사람도, 기후도 어느 하나 익숙한게 없었다.
처음 먹어본 브라운 치즈(brown cheese)는 뭔가 찐득한 맛이 났다. 두유같이 진한 맛에 찐득한 느낌으로 식감은 뭔가 파스스 녹으면서 진하게 입에 남는 느낌..(뭔 말이냐고 한다면 나도 모른다.)
땅콩잼이나, 딸기잼 발라서(혹은 둘다 바르고) 같이 먹으니 요즘시대에 한 5천원 하는 인스타 감성의 샌드위치 맛이 났다.(맛있다는 거임)





집 안에 가만히 있기엔, 넘쳐나는 에너지.. 아까운 시간..
일단 밖에 나가서 산책하기로 한다.
산 입구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고양이 만났다.
뭔가 따라오라는 듯이 안내함.


노르웨이에 흔하게 보이는 노르웨이숲 고양이 같다. 여기서는 노르웨이숲 고양이가 흔하다. ㄹㅇ
무진장 귀엽다.




고양이랑 놀다 인사하고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함.
유럽산.. 노르웨이 산은 또 처음이라 열심히 둘러봤다. 식물도 신기하고.. 오두막도 감성있고.. 언젠가 저기서 불멍하면 좋겠다는 생각...(복선임)










걷다 걷다 다시 집 근처로 돌아옴
집에서 학교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이런 풍경이다.


다시 집에 들어가기는 싫어서 이번에는 학교 방향으로 탐험 시작.(에너지 미침)



북유럽식 가드닝 이랄까... 남의집 앞마당 몰래 찍은 느낌이지만... 그런건 아님. 다들 잘 꾸미는것 같음







감성적인 사진으로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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